신변잡기

겸손하라고 역사는 말한다(퍼옴)

얄리영 2011. 5. 25. 18:50

 

겸손하라고 역사는 말한다.(퍼옴)

 

일본의 발가락이나 핥던 언론사들...
아직도 잘먹고 잘사는 게 신기할 따름
대체 우리는 뭘 용서하고 뭘 벌하고 있는건가..........

 

이런 과거를 가지고 이 시대정신인양 대표언론이라 내놓고 말할 수 있는가?

먼저 양심있으면 스스로 반성하라! 과거의 일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와 오늘을

논할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알지언데....... .

 

이 칼럼을 퍼오면서 나는 굳이 격앙되게 욕하지는 않는다. 털어서 먼지않나는

사람없고 일없다. 다만 서로 경계하고 자성할 따름이다. 또한 일제시대 소위

지성인 가운데 일제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이겠는가? 역시 경계하고

자성할 따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