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변잡기
시작을 위한 사람에게
얄리영
2011. 9. 6. 18:39
시작을 위한 사람에게
모 티비 프로 광고에서 칭기즈칸과 나폴레옹이 등장한다.
말을 타고 평원을 달리는 칭기즈칸이 그 열정과 지혜를 빼 버리면
한낱 가축을 기르는 범부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. . . . . . .
또 유럽을 평정했던 나폴레옹은 한낱 코르시카의 잠 많은
어부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. . . . . . .
모든 일이 처음에는 말 그대로 종이 한 장 차이다.
그런데, 결국에 가서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된다.
그 시작이 성실이고 노력이고 땀이다. 그리고 자신감이다.
늘 자기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결코 잃었다고 없다고 할 일이 아니다.
지금 바로 다시 시작하라. 새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. . . . . . .
결코 두려워 말고, 오로지 앞만 보고 다시 또 달리고 달려라!
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….. . 그리고 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