겸손하라고 역사는 말한다.(퍼옴)
일본의 발가락이나 핥던 언론사들... |
이런 과거를 가지고 이 시대정신인양 대표언론이라 내놓고 말할 수 있는가?
먼저 양심있으면 스스로 반성하라! 과거의 일이라고 말한다면 역사와 오늘을
논할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알지언데....... .
이 칼럼을 퍼오면서 나는 굳이 격앙되게 욕하지는 않는다. 털어서 먼지않나는
사람없고 일없다. 다만 서로 경계하고 자성할 따름이다. 또한 일제시대 소위
지성인 가운데 일제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이겠는가? 역시 경계하고
자성할 따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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