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기 베라("Yogi" Berra) 의 명언
"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"
" It ain't over till it's over "
미국 뉴욕양키스의 유명한 야구선수 로렌스 피터 베라 (요기 베라)의 명언이다.
9회말 투아웃에 3점 차이라면, 십중 십 졌다고 생각할 것인데, 마지막 쓰리아웃
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이 야구라는 것이다.
흔히 살다 보면 그 것 안될 일이라 하고 미리 포기하는 수가 많다.
그런데 진학을 취업을 그리고 승진을 또는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는 정말 성실히
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리고 공이 울린 후 고개를 들자는 말이다.
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. 그리고 끝날 때까지 계속 한다.
ain't 는 구어로 am (are, is) not 의 축약형, 여기서는 isn't 정도